진로나 직무 선정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글 올려드립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여 의미있는 추억과 활동을 하고싶어서 동아리를 19년도 7월부터해서 매년 설계하고 제작해서 대회에 출전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25년도 9월 마지막 대회를 출전하고 자작차 활동의 막을 내렸네요ㅎㅎ 자작차를 하면서 총팀장, 파트장을 수없이 하고 아크임원진도 해보고 매년 노력에 대한 입상들도 받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긴 새월동안 이것만을 바라보고 앞을 달려온지라 진로나 직무선정에 대해서 고민이 생겼을때 쉽게 판단을 못하고있어 방황을 하는거같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s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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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 기간 자작차 활동 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겠습니다..ㅎㅎ

이제 그 자작차 활동을 한번 돌아보세요. 자신이 무슨 활동을 했는지를 돌아보세요.

설계 능력은 아예 없었던 그 신입생 시절에서 지금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팀 매니징 능력은 무엇을 바탕으로길렀는지, 인간관계는 어떻게 변했는지 등 본인의 성정을 되짚어 볼때인것 같아요.

그렇게 되짚어보면서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정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설계가 하고 싶은지, 개발이 하고 싶은지, 시험을 하고 싶은지, 매니징을 하고 싶은지 등등 큰 틀을 먼저 정하는게 제일 첫번째에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건 자작차 활동을 열심히 한 선/후배들은 이미 태도가 다르다고 느낄때가 참 많습니다. 너무도 많이 들었겠지만 대회결과와 무엇을 했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단, 이 정말 힘들고 다사다난했던 활동에서 무엇을 얻었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잘 표현해야 회사가 관심을 갖겠죠?

요즘 같이 취업시장이 힘들때 걱정되고 고민되는건 당연한 얘기일겁니다. 그치만 여전히 기회는 열려있으니, 본인이 무엇을 왜 어떻게 하고 싶은지가 조금 정리가 된다면 한번 더 질문을 올려주세요 :slight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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